우리는 오랜 기간 동안 학생들의 적성과 흥미, 관심에 대한 영역을 무시하고 학생들을
성적의 기준과 사회적 시선의 잣대로 진학을 결정하여 왔다.
그리고 진로는 그러한 진학에 포함되거나 대학 이후의 그 무엇이 되었습니다.
진학 그리고 전공 밑에 진로가 포함된 것입니다.
현재에도 이러한 상황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설문 조사에서 부모들의 진로에 대한
의식을 볼 수 있는 것이 있었는데 대다수의 학부모가 직업적 안정성을 기준으로 진로
지도를 하며 적성과 흥미 등을 통해서는 10프로 정도의 수준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경제적으로 너무나도 어려운 시기입니다. 우리에겐 어쩌면 먹고 사는 것이 중요한 것은 당연합니다.
그리고 지식 산업시대에 생산 능력의 효율성이 극대화 되어 잉여 인력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직업을 구하기 어렵고, 이것은 또한 시대적, 사회적 문제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요즘 평생직업이라는 말을 자주 씁니다. 지식노동자 중심의 산업이 발전하고 이미 유럽사회는
두 부류의 그룹으로 나뉘어지는 사회가 되어 간다고 한다. 장인과 박사입니다.
이 두가지를 생각해보면 우리 사회 또한 공부와 현업를 오래 그리고 깊게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생각해시길 바랍니다.,,, 그리 하는 것이 쉬울까요?
전문가가 되기위해서는 만시간법칙이라는 것이 있다고 합니다. 어떤 일을 잘하기 위해서는
만시간을 투자해야 한다는 것인데,, 실질적으로 프로는 집중력을 갖고 오랜시간 동안의 수련과 노력을 필요로 \합니다.
우리 대학의 청년들은 목표를 향한 장기적인 수련과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지?
그리고 청소년들은 그리할 수 있는 자질을 키우고 있는지요?
자기주도성,,, 그리고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는 것,, Job이 아닌 Life work을 지향하는 것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그러한 성향을 띠는 대표적인 단어가 진로입니다.
진로를 발견하고 결정하다 보면, 나 자신을 알고, 주도적인 사람이 되며, 장기적인 플랜에 맞추어
나의 활동을 접근하려한다. 그리고 더 큰 미래적 관점에서 현재의 수련과 노력의 어려움은 뛰어넘을 수 있다.
진학은 중요합니다.
그러나 진로를 통해서 결정된 진학이 장기적인 승리로 많은 학생분들을 안내해줄 수 있을 것입니다.



조아저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