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를 중심으로 운영한지 만 2년이 되어가네요.
국내에서 최초로 진로와 입학사정관제를 중심으로한 창의적체험활동과 글쓰기의 커뮤니티였는데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사이트를 운영하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알게된 분들과 학생들도 있고
저에겐 아주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처음에는 공교육의 교육 정책 방향을 보고 진로와 글쓰기 관련 컨텐츠에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 많다고
생각하고 저 또한 이 부분에 역량이 있다고 생각해서 이 사이트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큰 방향성은 있었지만, 천천히 상황을 보며 다양한 분야의 교육관계자분들께 배워간다는 자세로 운영을 하였지요.
이제 시간이 좀 흐르고 나니 제가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해서 더욱 구체적인 방향성이 나오는군요.
근 2개월동안 쉬면서 고민을 많이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는 다양한 문제들이 있었습니다.
우선 제가 좋아하는 일에 집중하다 보니 역시나 경제적으로 넉넉지는 않아
논현동의 정든 사무실을 정리하기도 했구요. 앞으로 어떻게 할까,,, 제 자신이 먹고사는 문제라던지
공부를 더하고 싶은 욕심에 유학도 잠시 고민해 보기도 했습니다.
얻은 결론이 개인적인 것도 제가 운영하는 사이트와도 관련된 것이 있는데,,
일단 개인적으로는 Dream List를 저도 작성해보고 하나씩 완성하기로 했구요. 비밀입니다. ^^;
그리고 사이트는 진로와 글쓰기라는 주제로 그 하위에 체험활동, 논술 등을 포함하는 사이트로 운영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리고 기존에는 학부모 교육이나 학생 코칭 등을 적극적으로 하지 않았는데 2년정도 지나니 이제는
어느 정도 양질의 서비스를 진행할 수 있기에 점진적으로 진행하려 합니다.
사이트는 기존처럼 다양한 컨텐츠의 무료 제공을 진행하며, 직접적인 서비스의 연구소 프로그램은 유료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제가 아닌 좋은 학부모 코칭이나 창의적체험활동 서비스를하는 학교, 기관과 업체들이 많이 나왔으면했는데
좀 이상적인 바램이었나보네요. 어쨋든 저도 일조하여 좋은 프로그램을 제공하려 노력해 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좀 부족하지만 국제적인 사이트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고크리가,, 국내에서 머무르는건
재미가 없을거 같애서요. 무엇이 되었든 한걸음 시작해 볼까 합니다.
저희 사이트의 회원분들과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이 건강하시고 행복한 삶을 누리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조아저씨


